인사말
인생의 모든 무게를 견디고도 남을,
듬직한 믿음의 터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할렐루야!
서은교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의 걸음마다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인생의 무게 앞에 무너질 것 같은 순간들을 마주하곤 합니다.
외롭고 고단 한 삶의 여정 속에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잠시 머물다 가는 위로를 넘어 내 삶을 지탱해 줄 '든든한 영적인 토대'입니다.
우리 교회의 올해 표어는 "Built Together: 함께 지어져 가는 우리, 하나님이 거하시는 교회(엡 2:22)"입니다.
우리는 완벽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조금씩 부족하고 연약한 이들이 모여, 모퉁잇돌 되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성전으로 지 어져 가는 공동체입니다.
서은교회가 여러분에게 이런 곳이 되기를 꿈꿉니다.
여러분이 내딛는 신앙의 첫걸음이, 거친 세상 속에서 인생의 모든 무게를 견디고도 남을 만큼 듬직한 '돋움'이 되는 곳.
혼자서는 버거운 짐도 함께 짊어지며,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처소가 되어갈 때,
우리는 비로소 흔들리 지 않는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신앙은 혼자 쌓아 올리는 성벽이 아니라, 주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아름다운 연결입니다.
이 거룩한 건축의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당신과 함께할 때 더욱 온전해집니다.
함께 지어져 가며, 함께 행복해지는 공동체.
이곳에서 당신의 새로운 삶이 든든하게 시작되기를 축복합니다.
윤형관 목사 올림
